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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MBN 보도에 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문
- 2023.04.27
[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문]
MBN에서 <‘멀리 갔으니 더 받아라...명동새마을금고 제멋대로 금리’> 보도한 관련 입장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보도된 '새마을금고 임의 금리 결정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내용:
- ‘멀리 갔으니 더 받아라...명동새마을금고 제멋대로 금리’
○ 보도일자 : 2023.04.18.(화)○ 보도매체 : MBN
□ 보도내용에 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설명)
□ 명동새마을금고에서 특정한 기준 없이 멋대로 대출 금리를 산출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금고와 거리가 먼 지역 채무자에게 더 높은 금리를 적용토록 임의로 산정한 사실은 없습니다.
○ 대출금리는 신용등급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기준금리 및 가산금리* 등을 고려하여 산출됩니다.
* 신용프리미엄(등급별 가산금리)·우대금리·전결금리 등○ 보도된 대출(경기권,경상북도 대출)의 금리는 채무자의 거주지(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한 것이 아니라, 신용등급이 동일하더라도금고지정우대금리 항목(거래실적, 수익기여도 등을 감안)에 의하여 조정된 최종 산출 금리입니다.
※ 경기권 대출의 경우 영업과 관련된 재산세 납부 이력이 있어 ‘우량사업자 우대’ 등의 항목으로 감산금리 적용, 경북 대출의 경우 해당사항이 없어 미적용 되는 등의 차이가 있음
구분
금리 시스템상 자동산출 항목
우대 및
전결금리
최종
금리
기준금리
(A)
가산금리 자동 산출항목* 합계(B)
합계
(A)+(B)
여주 고객
(2018.06.15.)
2.71%
5.70569%
8.41569
-2.21%
6.20%
경주 고객
(2018.07.25.)
2.55%
5.58683%
8.13683
-1.63%
6.50%
□ 또한 상환능력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면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한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비교 보도된 2건의 대출은 동일 시점에 실행된 대출이 아니며, 금고 기준금리가 변동*됨에 따라 대출금리 또한 변경되어 적용된 것**일 뿐입니다.
* ’23년 2월 기준금리 : 5.3% → ‘23년 4월 기준금리 : 4.7%
** ’23년 2월, 1등급 채무자 금리 9.40% vs ‘23년 4월, 2등급 채무자 금리 8.40%○ 또한 2등급 채무자 대출 건(’23년 4월)은 사전심사 심의위원의 심의자료 결과로 실제 대출은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 새마을금고 여신금리는 금리시스템 상 자동 산출되는 금리를 기반으로 고객별 우대 및 전결금리를 감안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지역에 따라, 친분에 따라 대출금리를 자의적으로 결정하고 있다는 보도는 명백히 사실과 다른 내용입니다. -
-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 전세 사기 피해 지원 앞장선다.
- 2023.04.20
□ MG새마을금고가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전세 사기 피해지원에 앞장선다.
□ 새마을금고는 오늘(19일)부터 ▲전세 사기 대상 주택에 대해 경·공매 유예는 물론, ▲전세 사기 피해자가 새마을금고에 전세대출이 있을 경우 이자율 조정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전세 사기 피해자가 자신이 사는 주택을 낙찰 받을 경우 정부정책이 인정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대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향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다중채무자, 다수 주택 보유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금융기관으로서 고통을 분담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자료사진 : 새마을금고 로고 이미지 1부. -
- [보도자료]
- 한겨레 보도에 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문
- 2023.04.19
[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문]
한겨레에서 <대구 새마을금고 5%대 예금금리 전국 최고, 왜?> 보도한 관련 입장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보도된 일부 대구지역 새마을금고‘5%대 예금금리’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내용:
- 대구 새마을금고 5%대 예금금리 전국 최고, 왜?
○ 보도일자: 2023.04.17.(월) ○ 보도매체 : 한겨레
□ 보도내용에 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설명)
□ 대구지역 새마을금고들은 특판을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 새마을금고에서 4월 11일 기준, 판매 중인 5%대 금리의 예금은 “특별판매” 예금이 아닌 일반상품을 판매한 것입니다. ※ 마이뱅크는 주 1회 자체적으로 금융기관 금리를 수집·제공하고 있어, 실제 운용 금리와 시차가 있거나 다를 수 있습니다.
□ 대구지역 새마을금고의 자금조달은 재예치 유치를 위한 것입니다.
○ 대구지역 금고들의 경우 ‘22년 이전부터 타지역 금고들보다 예금상품을 시중금리 상승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약 0.2~0.3%p)로 운용해왔으며, 일반 상품으로 판매한 5%대 금리가 과거 대비 무리한 운용이거나 최근의 특별한 현상이 아니며, 만기도래에 따른 적극적인 재유치로 인한 것입니다.
□ 새마을금고 유동성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2023.3월기준)
○ 새마을금고 전체 평균 유동성 비율은 117.8%로 우수* 수준이며, 또한 다인건설 집단대출 관련 대구지역 12개 금고 중 5%대 금리 예금을 판매한 11개 금고의 평균 유동성 비율은 104.3%로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이나, 그 중 4개 금고의 경우에만 보통 미만 수준입니다.
참고로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고객의 예적금에 대한 지급보호를 위하여 상환준비금(13조 1,577억원) 보유 및 예금자보호제도를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각 새마을금고별로 1인당 예·적금 원리금 합산 5천만원까지 보호, 예금자보호준비금 적립액 2.5조원). ※ (행안부고시) 새마을금고 감독기준 상 유동성 평가기준
100% 이상(우수), 90% 이상(양호), 80% 이상(보통), 70% 이상(취약), 70% 미만(위험)
○ 또한, 현재 새마을금고 감독기준 개정을 통해 유동성 비율 100%이상 의무 유지도록 제도개선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 [보도자료]
- 디지털타임스 보도에 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문
- 2023.04.19
[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문]
디지털타임스에서 보도한 <새마을금고 부실지표 ‘빨간불 투성이’><새마을금고, 서민 돈 받아 부동산대출 ‘펑펑’..예금자 “불안”> 관련 입장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보도된 ‘새마을금고 안정성’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내용
○ 내용:
- 새마을금고 부실지표 ‘빨간불 투성이’
- 새마을금고, 서민 돈 받아 부동산대출 ‘펑펑’..예금자 “불안”
○ 보도일자: 2023.04.12.(수) ○ 보도매체 : 디지털타임스
□ 보도내용에 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설명)
□ 새마을금고 예금자보호제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새마을금고는 국가에서 제정된 새마을금고법으로 은행권과 동일하게 1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를 보호하고 있으며, 2022년말 기준 2조 3,858억원의 기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또한, 필요시 새마을금고법 72제 1항 제4호에 의해 ‘국가로부터 자금을 차입’도 가능합니다.
○ 은행과 저축은행 등은 예금자보호법,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법농협은 농업협동조합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신협은 신용협동조합법 등 각 금융기관별 각각의 법률로 예금자보호를 하고 있는 것일 뿐 국가가 제정한 법률로 보호하는 것은 모두 동일합니다.
[참고] 새마을금고 예금자보호제도 도입시기 : 1983년
은행권 예금자보호제도 도입시기 : 1997년~1998년
□ 새마을금고 관리형토지신탁대출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새마을금고에서 취급하고 있는 관리형토지신탁 대출은 신탁사의 관리로 자금이 통제되는 PF와는 달리 새마을금고는 선순위
(1순위)를 전제로 하고, 담보인정비율(LTV)60%범위 내에서 취급하는 안전한 방식의 대출입니다.※ 관리형토지신탁담보대출 연체율 : 0.71%(2023년 1월말 기준)
□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체계적으로 감독 받고 있습니다.
○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 감독아래에서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IMF 외환위기 당시 공적자금을 받지 않은 유일한 기관이며, 예금자보호제도를 은행보다 먼저 법률에 의해 도입하는 등 안정적인 위기대응 능력과 선진적인 고객보호제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당국이 참여하는 정부합동감사와 관련 법률에 따른 회계법인에 의한 외부회계감사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 재무건전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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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기념하여“맞춤형 채무조정”추진
- 2023.04.18
□ MG새마을금고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취약 차주의 연체발생을 사전에 막고 연체 차주의 재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채무조정’을 오늘(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최근 경제 침체 및 고금리 등으로 채무조정이 필요한 차주가 증가함에 따라 새마을금고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 채무조정 대상은 ▲ 실직·폐업 등 재무적 어려움에 처한 가계대출 차주 뿐 아니라 ▲부동산·건설업에서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으나 본 조정을 통해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한 기업대출 차주까지 폭 넓게 포괄한다.
□ 지원 방안으로는 연체 발생 전, 연체기간 3개월 미만, 연체기간 3개월 이상으로 구분해 ▲대출기한 연장, ▲이자율조정, ▲원금상환유예(최장 3년), ▲이자상환유예(최장 1년) 및 ▲연체이자 감면 등 고객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채무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 해당 채무 조정 신청기한은 2023년 12월말까지이며 관심 있는 고객은 거래중인 새마을금고에 문의하면 된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채무조정을 통해 부동산 사업장에 대해서 신속한 지원의 길이 열리는 만큼 새마을금고는 부동산 대출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불식될 수 있도록 자구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자료사진 : 새마을금고 로고 이미지 1부. -
- [중앙회장동정]
- 새마을금고, 산불 재난 극복 위해 기부금 5억원 전달 및 금융 지원 나서
- 2023.04.17
- 전국 10개 특별재난지역 대출채무자 대상, 채무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 지원
□ 새마을금고는 최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극복을 위해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개최한 “MG희망나눔 서울음악회”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오늘(14일) 밝혔다.
□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지난 4월 2일 전국에서 35건의 산불이 발생해 10개 시·군·구에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데 이어, 4월 11일 강릉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70채가 넘는 주택이 불타는 등 지역사회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 새마을금고는 기부금 모금 뿐만 아니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0개 시·군·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금융지원 계획도 마련했다. 피해지역 새마을금고의 대출채무자를 대상으로 채무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를 지원할 예정이다.
□ 채무유예는 기존대출이 만기일시상환 방식인 경우 접수일로부터 1년 이내까지 만기연장이 이뤄지며, 원리금상환 방식의 경우 만기일시상환으로 전환하거나 접수일로부터 6개월 이내까지 상환유예를 지원한다. 피해를 입은 고객이 신규대출을 신청할 경우 0.3% 내외의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 금융지원을 희망하는 채무자는 5월 12일까지 새마을금고에 내방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하면 된다.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전국 새마을금고가 화마로 인해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대표적인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사진설명: 지난 12일 “MG희망나눔 서울음악회”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전달했다 -
- [보도자료]
- MG새마을금고씨름단 첫 백두장사 배출, 장성우 장사 우승
- 2023.04.17
- MG새마을금고씨름단, 앞으로의 성장에 더 기대
□ ‘MG새마을금고씨름단’은 어제(13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청장사 씨름대회에서 첫 백두장사를 배출했다. 장성우 장사는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에서 이재광(영월군청)을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 MG새마을금고는 2023년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에 맞춰 지난 1월 10일(화)씨름단(감독 장윤호, 코치 김종진)을 창단했다. ‘MG새마을금고씨름단’은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출전을 시작으로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황소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 ‘MG새마을금고씨름단’은 지난 7년 간 18개 지자체 소속 팀을 위주로 운영되던 씨름계에서 유일한 기업 팀으로 활약중이다. 천안 MG인재개발원에 숙소를 두고 있으며, 충청남도를 연고로 한다.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새마을금고씨름단의 첫 우승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새마을금고 주고객인 장년층의 씨름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확산하고 K씨름의 진흥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MG새마을금고씨름단은 매 경기마다 관람객들에게 각종 기념품 전달 및 공식 캐릭터인 MG블루원정대를 활용해 새마을금고와 씨름의 매력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 새마을금고 ESG경영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
1. 장성우 장사가 우승 황소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2. 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우승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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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회장동정]
-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및 자산 300조 달성 앞두고 ‘MG희망나눔 서울음악회’ 성황리
- 2023.04.14
□ 새마을금고는 지난 12일, 창립 60주년 및 자산 300조 달성 기원을 앞두고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MG희망나눔 서울음악회’에 3만여 명의 회원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1963년에 설립돼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는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로 ESG경영 원칙에 입각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 중이다.
□ 이번 음악회 또한 지난 60년 간 새마을금고를 이용해 온 회원 및 지역사회의 사랑에 부응하고, 자산 300조원 달성을 기원하는 감사와 축제의 자리로 마련됐다.
□ 행사 프로그램으로 MG역사드라마 상영, 뮤지컬 갈라쇼와 초청가수(이찬원, 주현미, 장민호, 에일리, 영탁)들의 축하공연, 드론쇼와 불꽃놀이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 코로나19 확산 이후 수년간 문화·예술 분야 규모가 크게 축소됐던 만큼,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문화·예술 행사에 3만여 명의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 또한, 이 날 행사장 곳곳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원하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과 함께 하는 업사이클링 부스를 설치해 빈 생수병과 지류를 자체 회수하고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친환경 행사로 진행했으며, 자동차, 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을 통해 회원과 지역사회를 향한 환원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창립 60주년과 자산 300조 달성을 기원하는 MG희망나눔 음악회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금고는 언제나 회원이 믿고 기댈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금융협동조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자료 1. MG희망나눔 서울음악회’에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