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 [보도자료]
-
MG새마을금고 재단, 마을공동체 시설 물품 지원
- 2023.11.29
- 마을공동체 관련 시설에 1억 6천만원 상당 물품 지원
-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만드는데 기여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11월 한 달 간 마을공동체(장애인 단체,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각종 시설) 80여 곳에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MG새마을금고 재단에서 지원하는 물품은 시설에서 요청하는 TV, 냉장고, 에어컨 등 시설개선 물품이다.
□ MG새마을금고 재단의 마을공동체 물품지원사업은 2022년 64개 시설에 1억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고, 2023년에는 80개 시설에 1억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 및 공간을 지원하여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고 재단 관계자는 밝혔다.
□ MG새마을금고 재단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새마을금고 재단이 힘이 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사진 : 마을공동체 시설 물품 전달식 이미지 1부.
※ 사진설명 : 2023.11.16. 서울시 중랑구 면목종합사회복지관(좌측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지윤 서울지역본부장 가운데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김영미 관장우측 용마새마을금고 홍성구 이사장) -
- [MG소식]
- 2023년 사랑의 좀도리 안내
- 2023.11.20
새마을금고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랑의 좀도리를 추진한다.
사랑의 좀도리는 26년째 진행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인근 새마을금고를 방문하여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2023년 사랑의 좀도리 모금액은 내년 2월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참여 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여 연말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
-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 쇄신을 위한 경영혁신안 마련
- 2023.11.14
□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자문위원회(위원장 김성렬)는 ‘강력한 혁신으로 경영 정상화 및 국민신뢰 회복’이라는 목표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을 발표하였다.
○ 새마을금고의 혁신을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경영혁신자문위원회*에서 그간 100여차례의 회의와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하였다.
* 민·관 전문가, 금고이사장 등 12인(3개 소위)으로 구성·운영, ‘23.8.18 출범
○ 혁신안은 새마을금고 쇄신을 위해 ①지배구조 및 경영 혁신, ②건전성 및 금고 감독체계 강화, ③금고 경영구조 합리화 및 예금자보호 강화 등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 29개 기본 및 72개 세부과제로 이루어졌다.
□ 경영 정상화와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 주요내용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 지배구조 혁신 세미나 개최
- 2023.10.13
-「금융기관 지배구조 관련 주요 이슈 – 새마을금고 경영 혁신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새마을금고 지배구조 혁신방안 논의
□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위원장 : 김성렬)는 10월 13일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 일반 국민, 관계부처 공무원,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지배구조 혁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금융기관 지배구조 관련 주요 이슈 – 새마을금고 경영 혁신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지배구조 개선 관련 시사점 논의 및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다.
□ 세미나의 좌장은 서강대 이상복 교수가 맡았으며, 고려대 박경서 교수의「금융회사의 지배구조」발표를 시작으로, 한양대 유혜미 교수의「새마을금고·중앙회 지배구조 혁신방안」발표와 한국외대 안수현 교수, 성남제일 새마을금고 김중옥 이사장, 딜로이트 컨설팅 김도원 전무의 토론으로 이어진다.
□ 김성렬 위원장은 “새마을금고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배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혁신이 시급한 만큼, 오늘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혁신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 [MG소식]
- 제2회 MG새마을금고 어린이미술대회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 안내
- 2023.10.04
온라인 전시회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
- [보도자료]
- 제2차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 개최
- 2023.09.06
- 강력한 혁신으로 경영 정상화 및 국민 신뢰 회복 목표 -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 선정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9월 6일 「제2차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위원장 : 김성렬)를 개최하고,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핵심과제는 ① 지배구조 및 경영 혁신, ② 건전성 및 금고 감독체계 강화, ③ 금고 경영구조 합리화 및 예금자보호 강화의 3대 분야에서 10대 핵심과제로 세분화하였다.
(다음은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
- [지배구조 및 경영 혁신] 분야 △중앙회·금고 지배구조 개혁, △조직문화 및 경영관행 혁신, △조직·인력 효율화 및 다각적 자구 노력
- [건전성 및 금고 감독체계 강화] 분야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제도 개선, △금고 감독체계 개편, △금융사고 근절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 [금고 경영구조 합리화 및 예금자보호 강화] 분야 △부실금고 구조개선 강화, △경영합리화제도 구축, △예금자보호제도 개선, △포용적 지역공헌활동 확대
□ 한편, 경영혁신위원회는 혁신과제 추진을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전문가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방면의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 김성렬 위원장은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경영이 정상화 되고, 다시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 [보도자료]
- 제1차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 개최
- 2023.08.18
- 향후 위원회 운영방향 및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8월 18일 「제1차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위원장 : 김성렬)를 개최하고, 향후 위원회의 운영방향 및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지난 10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 설치한 바 있다. *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이 추천한 총 12명(김성렬 위원장 포함)
□ 위원회 설치 이후 첫 번째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새마을금고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경영혁신위원회 운영계획과 소위원회 구성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경영혁신, 건전성 관리, 경영합리화의 3개 추진과제별로 3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들의 경력 및 전문성을 고려하여 역할을 분담하였다.
- 경영혁신 소위원장(제1소위)은 임형욱 변호사,
건전성 관리 소위원장(제2소위)은 이해선 前금융정보분석원장, 경영합리화 소위원장(제3소위)은 김준기 前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이 맡아 김성렬 위원장과 함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김성렬 위원장은 “위기속에서 교훈을 얻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길 당부하며, 반드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 새마을금고가 국민으로부터 다시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경영혁신, 건전성 관리, 경영합리화 등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는 3개월(8월18일~11월17일) 동안 활동하고, 필요시 연장할 계획이다. -
-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혁신위원회 설치
- 2023.08.10
- 위원장으로 김성렬 前행정자치부 차관 위촉
- 새마을금고 경영혁신과 발전에 관한 사항 심의 및 자문 역할 수행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8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지도·관리와 경영혁신과 발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할 자문위원회로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경영혁신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에 요청하여 각 기관이 추천한 외부 전문가 8명을 포함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고, 위원장으로는 김성렬 前행정자치부 차관이 위촉되었으며, 위원회는 8월 중 1차 회의를 개최하여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새마을금고의 재무건전성 등 당면 현안을 적극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지배구조, 경영혁신 등에 관한 방안을 마련하여 제안할 예정이다.
□ 새마을금고는 이번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설치를 통해 건전성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중장기적으로는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경영혁신을 통한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