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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 직장인 전용 갈아타기 대출‘환승101 신용대출’출시
- 2023.06.19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직장인 전용 대출인 ‘환승101 신용대출’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 ‘환승101 신용대출’은 은행 신용대출을 보유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갈아타기 전용 상품이다.
□ 국내 은행(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포함) 신용대출을 보유한 급여소득자를 대출대상으로 하며, 현재 적용받고 있는 은행 금리보다 최대 1%p 더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대출 한도는 최대 2억 원이며, 기존에 보유한 은행 신용대출과 새마을금고 신용대출 한도 중 큰 금액으로 신용대출이 가능하여 대출한도도 우대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또한, 새마을금고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는 주택담보대출을 판매하여 대출 상환에 따른 부담을 경감하기로 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금리 부담을 경감하려는 회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출시하였다”며 “대환 대출 활성화 추세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금리와 대출한도로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인근 새마을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설명 : ‘환승101 신용대출’ 홍보 사진(김금고 모델) 1부.
‘환승101 신용대출’ 홍보 사진(단말기 이미지)1부. -
- [보도자료]
- MG금융디지털연구소, 2023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상호금융기관의 가계대출 논의
- 2023.06.12
□ 2023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행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6월10일까지 경주에서 열렸으며, 특별정책심포지움, 정기총회, 정기학술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운찬 전 총리는 ‘나와 화폐금융경제학 공부’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개인 연구사를 당시 시대배경과 함께 금융 연구자들과 나누어 공감대를 같이 했다. 특별정책심포지엄은 “한국 부채의 진단과 해결: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4인의 교수와 6인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저녁 만찬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기조연설로 꾸려졌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MG금융디지털연구소 김진희 부연구위원은 정기학술행사에서‘상호금융기관과 은행의 가계대출 결정 요인 비교 분석’을 발표하였다. 그동안 은행의 가계대출에 대한 연구는 있었지만 업권별로 가계대출을 구분하여 비교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은 은행권 가계대출과 상호금융권 가계대출 그리고 그 외 기관의 가계대출로 구분할 수 있으며, 2022년 기준 각 기관의 비중은 은행 72%, 상호금융 24%, 그 외 4%를 차지하였다.
□ 김부연구위원은 상호금융은 은행과 달리 최근 5년간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며, 이는 주택담보대출이 주를 이루는 은행 가계대출과 달리 상호금융의 가계대출은 신용대출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상호금융은 은행과 달리 금리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으며, 오히려 경제심리지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말하였다.
□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금융학회 이기영 회장을 비롯한, 교수, 연구자, 회원사 등이 참석하였다. -
- [보도자료]
- 부산 새마을금고, 2023년「지역 상생의 날」기념 민·관 협력 사회공헌사 업 기부금 전달
- 2023.06.09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부산 지역 새마을금고가 어제(8일)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새마을금고 2023년「지역 상생의 날」을 기념해 민·관 협력 사회공헌사업 기부금 1억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 이 날 행사에는 박수용 새마을금고 부산지역본부협의회 협의회장, 강신철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최금식 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 기부금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통해 중증 질환자의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며, 공동 모금회를 통해 전달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의 기부는 지난해 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내년까지 연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박수용 새마을금고 부산지역본부협의회장은 “이번 기부로 중증 질환을 발견하더라도 고액의 검사?치료비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의료취약계층에 새마을금고의 따뜻한 정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신철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기관으로서, 전달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의 복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3년 지역 상생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복지센터 봉사활동 실시, 지역 상인 및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금 전달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공존하고 상생하는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에 힘쓰고 있다.
□ 사진 설명: 새마을금고 및 부산시 관계자 등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촬영일자/장소 : 23.06.08.(목)/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
※ 인물설명 : 좌측부터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최금식 부산 사랑의 열매 회장, 강신철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박수용 새마을금고 부산지역본부협의회장, 안병윤 부산시청 행정부시장, 이소라 부산시청 시민건강국장 -
- [MG소식]
- 새마을금고 에피소드 공모전 당선작 안내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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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MG새마을금고재단, 새마을금고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
- 2023.06.07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새마을금고와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공헌 발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동 사업은 취약계층을 위해 재단과 새마을금고가 3억원의 사업비를 조성하여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29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새마을금고 임직원은 직접 봉사활동 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반찬배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여성청소년, 장애인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 MG새마을금고 재단 박차훈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사회공헌사업에 앞장 설 수 있도록 MG새마을금고재단도 함께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 옥포새마을금고에서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결식 예방을 위해 MG희망나눔물품 (쌀·라면) 전달사업을 펼치고 기념 촬영 했다. -
-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기념 ‘제2회 어린이미술대회’ 개최
- 2023.06.07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기념 ‘제2회 MG새마을금고 어린이미술대회’를 6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문화사업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생(2019년생~ 2011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주제는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축하 또는 새마을금고와 관련된 자유주제 및 자연사랑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 출품규격은 8절지 사이즈로 바탕채색 완료 본이어야 하며,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등 재료는 무관하다. 단, 디지털드로잉 또는 콜라주형식은 제외이다. 주제에 맞게 그린 그림을 스캔 또는 촬영하여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1인당 1점으로 제한한다.
□ 심사는 유치부,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56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부문별 대상 3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최우수상(6명), 우수상(9명) 및 장려상(30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70만원, 5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입선(3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 수상작은 온라인 미술전시관을 통해 전시하며, 향후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홍보물에도 두루 활용할 계획이다.
□ 사진자료 : 제2회 MG새마을금고 어린이미술대회 포스터 1부. -
- [중앙회장동정]
- 새마을금고, 노후된 아동·청소년 그룹홈 지원하는 ‘MG드림하우스’ 사업 추진
- 2023.06.02
□ 새마을금고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래세대 보호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드림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MG드림하우스”는 노후된 아동·청소년 그룹홈의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보호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미래세대지원 사업이다.
□ 동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전국 새마을금고가 함께 협업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사회공헌 모델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노후된 그룹홈의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이후, 각 그룹홈과 일대일 결연을 맺은 인근 지역 새마을금고가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및 생활 지원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 수혜 대상인 그룹홈은 교육 및 문화 격차가 큰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지난 2년 간 동 사업을 통해 지원된 그룹홈은 총 16개로, 올해 사업을 통해 10개의 그룹홈에 추가 지원이 이루어진다.
□ 새마을금고는 전국에 보유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성 있는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에서 공동 돌봄 인프라를 형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창립 60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는 ESG경영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해 ‘MG가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 사진자료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G드림하우스” 사업 추진 기부금 3억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달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인물설명 : 사진 우측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 촬영장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 촬영일자 : 2023년 5월 12일 (금) -
- [중앙회장동정]
-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성황리에 개최
- 2023.05.25
- 새마을금고, 5월 24일 ‘창립 6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개최
- 국제협동조합연맹 회장,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 CEO, 캐나다 국제개발데자르댕 CEO, 우간다 장관 등 13개국 48명의 해외초청인사, 국회의원(이명수, 전혜숙, 김용판)과 행안부 관계자 등이 참석
- 해외 새마을금고 설립에 기여한 해외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태국·라오스와 업무협약 체결 및 세계새마을금고의 날 선포식 등이 진행- 국제컨퍼런스는 4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해외 새마을금고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새마을금고 미래 전략과 비전을 제시
□ 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소재에서‘창립 6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금번 컨퍼런스에는 전국의 새마을금고인과 아리엘 구알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장, 니나 쉰들러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 CEO, 마이크 벨탁 라보뱅크 수석정책고문, 오노 히데아키 신금중앙금고 연구소장, 헤라르도 알마게 캐나다 국제개발데자르뎅(DID) CEO, 프레드릭 은고비 우간다 장관, 우 탄 진 주한 미얀마 대사 등 13개국 48명의 해외초청인사, 이명수, 전혜숙, 김용판 국회의원과 김광휘 행정안전부 지역경제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 컨퍼런스 시작에 앞서 새마을금고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오프닝 공연, 해외 새마을금고 설립에 기여한 미얀마 새마을금고 우 툰 포 현지 협력관,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사무엘 마부미리지 등 해외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었다.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유공자 포상을 마친 후 컨퍼런스에 참석한 국내외 인사에 감사를 표했으며, 새마을금고가 추구하는 ‘상생’에 ‘글로벌’을 더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거듭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명수, 전혜숙, 김용판 의원, 아리엘 구알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영상축사와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한창섭 차관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 새마을금고는 태국 저축신용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 라오스 농림부와 합의의사록을 체결한 이후 피지, 캄보디아 등 6개국과 함께 5월 25일을 세계새마을금고의 날로 선포했다. 새마을금고는 세계 새마을금고의 날 선포식을 계기로 새마을금고의 글로벌 성과와 전략에 대한 국내외적인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 기조연설은 니나 쉰들러 유럽협동조합은행 협회 CEO가 맡았다. 니나 쉰들러 CEO는 최근 다양화되는 협동조합은행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중앙은행(중앙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유럽협동조합의 경우 은행으로써 금융회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취급함으로써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진화해왔으며, 국내 금융협동조합들도 이러한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 본격적인 컨퍼런스 세션은 크게 네 파트로 구성되었다. 세션1은 ‘세계 속의 새마을금고’라는 제목 하에, 새마을금고 설립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크게 변화한 미얀마와 우간다의 사례를 공유했다. 직접 금고 설립과 운영에 참여했던 우 떼인 툰 미얀마 딸린 협동조합대학 前총장과 체파 앤드류 우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CEO가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 세션2에서는 정혁 서울대학교 교수가‘세계 새마을금고중앙회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정혁 교수는 새마을금고가 여러 나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가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역량을 지원하고 리스크를 분산시키기 위해 세계 새마을금고중앙회 창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션3에서는 UN 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김태형 팀장이 ‘새마을금고 정보통신기술(ICT) 개발협력 모델’강연을 진행했다. 김태형 팀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 지원이라는 UN ESCAP의 설립 취지를 설명한 후,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디지털 금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와 UN ESCAP이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 마지막으로 세션4에서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박웅용 교수가‘지속가능한 새마을금고’라는 주제로 유럽의 선진 금융협동조합의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박웅용 교수는 협동조합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선도적인 은행으로 성장해 온 유럽 선진 금융협동조합들의 경험이 새마을금고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MZ 등 새로운 세대를 포용하는 한편 디지털화와 인터넷은행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네덜란드 라보뱅크, 일본 신금중앙금고, 국제노동기구(ILO)와 함께 금융협동조합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살펴보고,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자료
1. 지난 5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과 주요 내빈들이 모여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및 ‘국제컨퍼런스’를 축하하고 있다.
2. 지난 5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과 6개국 주요 인사들이 모여 ‘세계 새마을금고의 날’을 선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