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Good · MG 이슈1

2021년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펼쳐

‘정보보호의 날’은 정부에서 디지털 사회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국민들의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법정기념일로서,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로 지정해 운영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7월 14일 제10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고객 등을 대상으로 ‘MG새마을금고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지침준수를 위해 비대면 행사로 펼쳐졌다.

글. 정보보호부 윤현수 부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MG새마을금고 정보보호의 날’ 행사는 ‘고객정보보호를 위한 우리의 결의’ 선서식, 전자금융 침해사고 및 개인(신용)정보 유출 대응 모의훈련, 개인정보보호 문제풀이 이벤트, 세대별 정보보호 수칙을 알리는 대고객 홍보용 부채 제작 배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은 정보보호의 날 기념 인사말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과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굳건한 금융보안 태세는 모든 임직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객정보보호를 위한 우리의 결의’ 선서는 중앙회 정보보호부 직원(황성열 주임)과 서초중앙새마을금고 직원(장영은 주임)이 대표하여, ‘새마을금고인의 개인정보보호 5계명’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고객정보보호 실천을 결의하였으며 박차훈 중앙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직원대표의 선서식 장면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새마을금고 인트라넷(푸르넷)에 게시, 전국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들은 영상물을 통해 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같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새마을금고의 전사적인 정보보호의 날 행사 내용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대외적으로 홍보되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개인정보유출 대응 모의훈련도 실시되었다. 각 업무 담당자들이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상황접수 및 보고, 사고신고, 유출 통지SMS 발송 및 개인정보유출 조회 페이지 구현 등 사고대응 절차에 따른 훈련을 진행하였다. 모의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이용이 늘어나며, 새로운 보안 위협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을 가정하여 신속한 보고체계와 유관 부서 간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문제풀이 이벤트를 진행하여 전 직원의 보안의식과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MG새마을금고 정보보호의 날’ 행사는 ‘고객정보보호를 위한 우리의 결의’ 선서식, 전자금융 침해사고 및 개인(신용)정보 유출 대응 모의훈련, 개인정보보호 문제풀이 이벤트, 세대별 정보보호 수칙을 알리는 대고객 홍보용 부채 제작 배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은 정보보호의 날 기념 인사말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과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굳건한 금융보안 태세는 모든 임직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객정보보호를 위한 우리의 결의’ 선서는 중앙회 정보보호부 직원(황성열 주임)과 서초중앙새마을금고 직원(장영은 주임)이 대표하여, ‘새마을금고인의 개인정보보호 5계명’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고객정보보호 실천을 결의하였으며 박차훈 중앙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직원대표의 선서식 장면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새마을금고 인트라넷(푸르넷)에 게시, 전국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들은 영상물을 통해 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같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새마을금고의 전사적인 정보보호의 날 행사 내용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대외적으로 홍보되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개인정보유출 대응 모의훈련도 실시되었다. 각 업무 담당자들이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상황접수 및 보고, 사고신고, 유출 통지SMS 발송 및 개인정보유출 조회 페이지 구현 등 사고대응 절차에 따른 훈련을 진행하였다. 모의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이용이 늘어나며, 새로운 보안 위협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을 가정하여 신속한 보고체계와 유관 부서 간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문제풀이 이벤트를 진행하여 전 직원의 보안의식과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다.

생활 속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더욱 커져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는 새마을금고 객장에 정보보호 포스터를 부착하고 창구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며 새마을금고의 고객정보보호의 실천의지를 널리 홍보하였다.디지털 혁신의 가속화에 따라 더욱 지능화되고 있는 보안침해 시도에 대한 사고예방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쇼핑, 교육, 재택근무 등 생활 속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나와 가족은 물론 청소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에 생활 속 정보보호 실천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되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한편,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정보보호의 날 새마을금고 ‘보안점검 활성화’ 이벤트는 연말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내 자녀부터 부모님까지 세대별 정보보호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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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www.privacy.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