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Good · MG 이슈1

함께 위기를 극복해 온 30년 역사 위에
더 큰 희망의 100년을 기약하다

새마을금고 공제사업 30주년 기념 및 2020 공제연도대상 시상식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월 13일 새마을금고중앙회 1층 MG홀에서 ‘새마을금고 공제사업 30주년 기념 및 2020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MG공제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에서는 2021년 새로운 공제사업 슬로건 ‘MG 공제와 함께한 30년, 희망을 더하는 100년 더(The), 더(Plus), 더하다(More)’도 선포되었다.

글. 김수연 사진. 이정수

어려움 속에 희망의 불씨를 키워온 새마을금고 공제 30년
“지금으로부터 새마을금고 공제사업 30주년 기념 및 2020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류혁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의 개회 선언에 장내에 모인 참가자들의 박수 소리가 힘차게 터져 나왔다. 무대 뒤편의 화면에서도 전국 13개 지역본부 참가자들이 손 흔들어 반기는 모습이 보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MG홀 및 전국 13개 지역본부를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진행되었다. 한자리에 다 모이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영상 너머로 전해지는 지지와 연대의 마음은 뜨거웠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3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룩해 온 공제사업의 성과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새마을금고는 1991년 공제사업을 시작한 이래 30년간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2021년 4월 말 현재 공제자산 17조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새마을금고 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자부합니다.”
최근에는 ‘가까이에서 더욱 든든하게 지켜주는 새마을금고’라는 사업명으로 2025년까지 총 10억 원을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MG 공제사업을 빛낸 영광의 이름들
공제 30주년 기념식의 첫 포문은 MG공제사업 유공자 5인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으로 열었다. 공제사업의 초석을 다져 새마을금고 회원의 복지 증진과 중앙회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다.
현업에서 물러난 백전노장들이 연단에 오르는 순간 참석자들은 더욱 힘찬 박수로써 이들을 맞았다. 이들에게는 감사패와 꽃다발, 그리고 순금으로 제작된 CI가 전달됐다. 전국의 모든 임직원들에 대한 기념품 전달식도 가졌다. 공제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임직원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서 5월 28일까지 전국에 있는 2만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모두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모든 MG인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함이다.
공제사업의 위상과 전문성 제고를 다지는 ‘MGP선포식’이 이어졌다.
기존에 새마을금고 공제 모집인으로 불리던 명칭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전문가의 의미를 담은 ‘MGP’로 변경하는 등 공제사업 100년 대계를 위한 혁신의 일환이다. 이어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공제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각 분야의 수상자들이 발표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금고 부문 생명공제 14개 새마을금고와 손해공제 2개 새마을금고, MGP 부문 생명공제 4명, 손해공제 2명, 신인상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공제 분야 MGP 부문에서는 해운대새마을금고 배인한 부장이 대상을 차지했고, 금고 부문에서는 1그룹 금상 낙원새마을금고, 2그룹 금상 한강새마을금고, 3그룹 금상 동작새마을금고, 4그룹 금상 신길 3.5동새마을금고, 5그룹 금상 상산새마을금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해공제 분야는 MGP 부문에 대전서부새마을금고 박공우 부장이 차지한 데 이어 금고 부문에서도 대전서부새마을금고가 금상 수상의 쾌거를 거머쥐었다.
주요 수상자들이 호명될 때마다 금고에서 촬영한 다양한 영상물들이 상영되었다. 이들이 올린 탁월한 성과의 의미와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재미있는 상황극 형식으로 담아냄으로써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했다.

희망을 더하는 새로운 100년의 약속
“공제사업 30주년을 맞는 자리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공제는 평생 고객을 만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을 다해 소통해주신 회원님들 덕분이고, 직원들이 흘린 노력의 결과입니다. 저희 낙원새마을금고가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정말 그럴만해서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공제연도대상 1그룹 금상 2연패를 달성한 낙원새마을금고 김재택 이사장은 ‘지금의 성장을 발판으로 더 많은 희망의 열매를 달성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의 비전을 담은 영상과 슬로건 “MG 공제와 함께한 30년, 희망을 더하는 100년 더(The), 더(Plus), 더하다(More)”가 선포되었다. 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혁신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공제사업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디지털 금융환경 구축을 통해 새마을금고 보험의 가치를 제고하고 회원 편의를 향상시켜 디지털 MG의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나누고 더하며 지역주민들의 삶을 향상하는 새마을금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선도해 가는 새마을금고의 정신을 실현하는 환원사업 전달식도 가졌다. 지난해 1억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1억5천만 원을 기부했다.

2020 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수상자를 만나다

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은 30년간 꾸준한 성장을 거듭했다. 이러한 성과는 전국 각지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힘써 온 MGP가 있어 가능했기에, 매년 열리는 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은 더 뜻깊다. 해를 거듭해 갈수록 수상자들이 전하는 성공 스토리가 더 빛나고 이들의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20년 한 해를 누구보다 뜨겁게 살았던 사람들, 그 영광의 주인공들을 만나봤다.

글. 김수연 사진. 이정수

생명공제 부문 대상
해운대새마을금고 배인한 부장

“ MGP는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친절하고 든든한 안내자”

누구나 꿈꾸는 자리에 서게 된 건 뭐라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의 감동입니다. 그러나 혼자의 힘으로 이룬 일이 아니란 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보이지 않게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 특히 우리 여신 팀원들의 열정적인 도움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통상적인 공제 관련 개인 목표액의 14배 정도에 이르는 기록적 성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대상을 받으니 저에게 비결을 묻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가장 많은 거절을 경험하시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뛰시는 모든 MGP들은 이 말을 다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시도와 권유를 한 사람만이 더 많은 성공의 가능성을 얻게 됩니다. 평소 제가 후배들에게 자주 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고객의 머릿속에 들어가지 마라’입니다. 지레 ‘이 사람은 안 될 거야’, ‘이 분은 표정이 너무 어둡네? 공제 얘기가 귀에 안 들리겠지?’ 하는 지레짐작은 불필요합니다. 우리가 공제의 필요와 가입의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면 그분은 그 말을 해주는 다른 곳에서 공제 계약서를 쓸 수밖에요. 고객에게 공제를 권할 때는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언어로 다가갈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엔 부족하더라도 경험한 만큼 노하우는 쌓이고, 고객은 나의 말에 귀 기울이며 의지해 오는 상황이 곧 펼쳐지지요. 남들보다 더 많이 권하고, 더 구체적으로 ‘와닿는 보험의 이유’를 설득하다 보니, 이렇게 대상 수상의 영광까지 안게 되었습니다. 꿈을 이뤘으니 이제 앞으로 남은 건 하나! 온 나라에 ‘새마을금고 공제야말로 고객에게 최고의 이익을 보장하는 미래 대비책’이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듯이, 매 순간 고객과 더불어 행복한 MG맨으로 살 것입니다.

생명공제 부문 은상
세종새마을금고 배규봉 과장

“공제는 회원을 지키고, 회원은 나를 성장시킨다”

누구나 그렇듯이, 우리는 무수한 거절을 경험합니다. 당황스럽고 위축되는 상황이죠.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저는 그걸 그냥 즐기기로 했습니다. 한 번의 거절에 연연하는 대신 고객이 거절한 이유를 분석하고, 어떤 부분에서 전략 수정이 필요한가를 꼼꼼히 연구했습니다.
저는 지난 8년간 꾸준히 공제연도대상을 수상하기는 했지만, 이번에야말로 꿈에 그리던 은상의 목표를 이루게 되어 감격스럽습니다.
타 금고에 있다 세종새마을금고로 옮긴 지 1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게 여겨집니다. 별다른 연고도 없는 불리한 환경이었는데, 따뜻한 배려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사장님 이하 임원분들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가족 이상으로 친밀하게 지내온 기존 고객님들의 변함없는 성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를 따라 대전에서 일부러 와 주시는 고객이 적지 않았는데, 저에 대한 신뢰의 깊이를 말해주는 것이기에 더욱 뿌듯 하고 감사한 일이었지요. 돌이켜보니 공제를 통해 만난 고객님들은 나의 성장을 이끌어 주신 고마운 분들이 많습니다. 뜻하지 않은 삶의 불운을 만났지만, 제가 설계해 드린 공제 덕분에 위기를 넘긴 한 고객분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배규봉 과장은 새마을금고 일을 하는지, 나를 위해 일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시더군요. 사실 그때가 공제업무를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힘든 상황이었는데, 고객님의 그 한마디가 저에게 큰 힘과 위안이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확인시켜준 계기가 되었지요. 이제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고객의 삶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손해공제 부문 금상
대전서부새마을금고 박공우 부장

“일에 대한 욕심이 나의 내적 동력”

공제업무 16년 만에 큰 상을 타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그저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고객님들을 만나다 보니 이 분야에서 최고의 실적까지 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본래 일희일비하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일이 잘 안 될 때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입니다. 실적을 두고 크게 들뜨지도, 실망하지도 않는 성격이 이 일에 오히려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지난해 공제연도대상 은상을 타게 된 것이 좀 더 목표의식을 가지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 막상 해보니 기쁘기도 하고, 새마을금고인으로 일해 온 그간의 시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일이 잘 될 때나 잘 되지 않을 때나 ‘꾸준함’을 바탕으로 가던 길을 계속 가는 게 제 스타일입니다. 공제는 물론 모든 업무와 관련해서 확실히 세워둔 저만의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신속한 진행 ’입니다 고객을 상대하는 데 있어 일의 진행과정을 바로바로 설명해 드리고 결과에 대해 예측 가능한 안내를 충실히 하는 겁니다. 이를 통해 고객으로 하여금 불필요한 불신이나 불안을 내려놓게 하는 것이죠. 그 결과는 나에 대한 고객의 확실한 신뢰로 이어집니다.
자신을 위해 정말로 열심히 뛰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일에 대한 욕심’입니다. 일에 대한 의욕과 목표의식은 크면 클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 나의 행동에 힘이 실리게 되니까요. 앞으로는 새로운 영역으로도 확장해 보고 싶은 욕심도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를 통해서 생명공제 영역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어려움 속에 희망의 불씨를 키워온 새마을금고 공제 30년
“지금으로부터 새마을금고 공제사업 30주년 기념 및 2020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류혁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의 개회 선언에 장내에 모인 참가자들의 박수 소리가 힘차게 터져 나왔다. 무대 뒤편의 화면에서도 전국 13개 지역본부 참가자들이 손 흔들어 반기는 모습이 보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MG홀 및 전국 13개 지역본부를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진행되었다. 한자리에 다 모이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영상 너머로 전해지는 지지와 연대의 마음은 뜨거웠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3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룩해 온 공제사업의 성과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새마을금고는 1991년 공제사업을 시작한 이래 30년간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2021년 4월 말 현재 공제자산 17조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새마을금고 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자부합니다.”
최근에는 ‘가까이에서 더욱 든든하게 지켜주는 새마을금고’라는 사업명으로 2025년까지 총 10억 원을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MG 공제사업을 빛낸 영광의 이름들
공제 30주년 기념식의 첫 포문은 MG공제사업 유공자 5인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으로 열었다. 공제사업의 초석을 다져 새마을금고 회원의 복지 증진과 중앙회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다.
현업에서 물러난 백전노장들이 연단에 오르는 순간 참석자들은 더욱 힘찬 박수로써 이들을 맞았다. 이들에게는 감사패와 꽃다발, 그리고 순금으로 제작된 CI가 전달됐다. 전국의 모든 임직원들에 대한 기념품 전달식도 가졌다. 공제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임직원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서 5월 28일까지 전국에 있는 2만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모두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모든 MG인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함이다.
공제사업의 위상과 전문성 제고를 다지는 ‘MGP선포식’이 이어졌다.
기존에 새마을금고 공제 모집인으로 불리던 명칭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전문가의 의미를 담은 ‘MGP’로 변경하는 등 공제사업 100년 대계를 위한 혁신의 일환이다. 이어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공제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각 분야의 수상자들이 발표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금고 부문 생명공제 14개 새마을금고와 손해공제 2개 새마을금고, MGP 부문 생명공제 4명, 손해공제 2명, 신인상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공제 분야 MGP 부문에서는 해운대새마을금고 배인한 부장이 대상을 차지했고, 금고 부문에서는 1그룹 금상 낙원새마을금고, 2그룹 금상 한강새마을금고, 3그룹 금상 동작새마을금고, 4그룹 금상 신길 3.5동새마을금고, 5그룹 금상 상산새마을금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해공제 분야는 MGP 부문에 대전서부새마을금고 박공우 부장이 차지한 데 이어 금고 부문에서도 대전서부새마을금고가 금상 수상의 쾌거를 거머쥐었다.
주요 수상자들이 호명될 때마다 금고에서 촬영한 다양한 영상물들이 상영되었다. 이들이 올린 탁월한 성과의 의미와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재미있는 상황극 형식으로 담아냄으로써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했다.

희망을 더하는 새로운 100년의 약속
“공제사업 30주년을 맞는 자리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공제는 평생 고객을 만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을 다해 소통해주신 회원님들 덕분이고, 직원들이 흘린 노력의 결과입니다. 저희 낙원새마을금고가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정말 그럴만해서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공제연도대상 1그룹 금상 2연패를 달성한 낙원새마을금고 김재택 이사장은 ‘지금의 성장을 발판으로 더 많은 희망의 열매를 달성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의 비전을 담은 영상과 슬로건 “MG 공제와 함께한 30년, 희망을 더하는 100년 더(The), 더(Plus), 더하다(More)”가 선포되었다. 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혁신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공제사업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디지털 금융환경 구축을 통해 새마을금고 보험의 가치를 제고하고 회원 편의를 향상시켜 디지털 MG의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나누고 더하며 지역주민들의 삶을 향상하는 새마을금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선도해 가는 새마을금고의 정신을 실현하는 환원사업 전달식도 가졌다. 지난해 1억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1억5천만 원을 기부했다.

2020 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수상자를 만나다

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은 30년간 꾸준한 성장을 거듭했다. 이러한 성과는 전국 각지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힘써 온 MGP가 있어 가능했기에, 매년 열리는 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은 더 뜻깊다. 해를 거듭해 갈수록 수상자들이 전하는 성공 스토리가 더 빛나고 이들의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20년 한 해를 누구보다 뜨겁게 살았던 사람들, 그 영광의 주인공들을 만나봤다.

글. 김수연 사진. 이정수

생명공제 부문 대상
해운대새마을금고 배인한 부장

“ MGP는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친절하고 든든한 안내자”

누구나 꿈꾸는 자리에 서게 된 건 뭐라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의 감동입니다. 그러나 혼자의 힘으로 이룬 일이 아니란 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보이지 않게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 특히 우리 여신 팀원들의 열정적인 도움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통상적인 공제 관련 개인 목표액의 14배 정도에 이르는 기록적 성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대상을 받으니 저에게 비결을 묻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가장 많은 거절을 경험하시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뛰시는 모든 MGP들은 이 말을 다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시도와 권유를 한 사람만이 더 많은 성공의 가능성을 얻게 됩니다. 평소 제가 후배들에게 자주 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고객의 머릿속에 들어가지 마라’입니다. 지레 ‘이 사람은 안 될 거야’, ‘이 분은 표정이 너무 어둡네? 공제 얘기가 귀에 안 들리겠지?’ 하는 지레짐작은 불필요합니다. 우리가 공제의 필요와 가입의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면 그분은 그 말을 해주는 다른 곳에서 공제 계약서를 쓸 수밖에요. 고객에게 공제를 권할 때는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언어로 다가갈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엔 부족하더라도 경험한 만큼 노하우는 쌓이고, 고객은 나의 말에 귀 기울이며 의지해 오는 상황이 곧 펼쳐지지요. 남들보다 더 많이 권하고, 더 구체적으로 ‘와닿는 보험의 이유’를 설득하다 보니, 이렇게 대상 수상의 영광까지 안게 되었습니다. 꿈을 이뤘으니 이제 앞으로 남은 건 하나! 온 나라에 ‘새마을금고 공제야말로 고객에게 최고의 이익을 보장하는 미래 대비책’이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듯이, 매 순간 고객과 더불어 행복한 MG맨으로 살 것입니다.

생명공제 부문 은상
세종새마을금고 배규봉 과장

“공제는 회원을 지키고, 회원은 나를 성장시킨다”

누구나 그렇듯이, 우리는 무수한 거절을 경험합니다. 당황스럽고 위축되는 상황이죠.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저는 그걸 그냥 즐기기로 했습니다. 한 번의 거절에 연연하는 대신 고객이 거절한 이유를 분석하고, 어떤 부분에서 전략 수정이 필요한가를 꼼꼼히 연구했습니다.
저는 지난 8년간 꾸준히 공제연도대상을 수상하기는 했지만, 이번에야말로 꿈에 그리던 은상의 목표를 이루게 되어 감격스럽습니다.
타 금고에 있다 세종새마을금고로 옮긴 지 1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게 여겨집니다. 별다른 연고도 없는 불리한 환경이었는데, 따뜻한 배려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사장님 이하 임원분들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가족 이상으로 친밀하게 지내온 기존 고객님들의 변함없는 성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를 따라 대전에서 일부러 와 주시는 고객이 적지 않았는데, 저에 대한 신뢰의 깊이를 말해주는 것이기에 더욱 뿌듯 하고 감사한 일이었지요. 돌이켜보니 공제를 통해 만난 고객님들은 나의 성장을 이끌어 주신 고마운 분들이 많습니다. 뜻하지 않은 삶의 불운을 만났지만, 제가 설계해 드린 공제 덕분에 위기를 넘긴 한 고객분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배규봉 과장은 새마을금고 일을 하는지, 나를 위해 일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시더군요. 사실 그때가 공제업무를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힘든 상황이었는데, 고객님의 그 한마디가 저에게 큰 힘과 위안이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확인시켜준 계기가 되었지요. 이제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고객의 삶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손해공제 부문 금상
대전서부새마을금고 박공우 부장

“일에 대한 욕심이 나의 내적 동력”

공제업무 16년 만에 큰 상을 타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그저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고객님들을 만나다 보니 이 분야에서 최고의 실적까지 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본래 일희일비하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일이 잘 안 될 때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입니다. 실적을 두고 크게 들뜨지도, 실망하지도 않는 성격이 이 일에 오히려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지난해 공제연도대상 은상을 타게 된 것이 좀 더 목표의식을 가지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 막상 해보니 기쁘기도 하고, 새마을금고인으로 일해 온 그간의 시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일이 잘 될 때나 잘 되지 않을 때나 ‘꾸준함’을 바탕으로 가던 길을 계속 가는 게 제 스타일입니다. 공제는 물론 모든 업무와 관련해서 확실히 세워둔 저만의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신속한 진행 ’입니다 고객을 상대하는 데 있어 일의 진행과정을 바로바로 설명해 드리고 결과에 대해 예측 가능한 안내를 충실히 하는 겁니다. 이를 통해 고객으로 하여금 불필요한 불신이나 불안을 내려놓게 하는 것이죠. 그 결과는 나에 대한 고객의 확실한 신뢰로 이어집니다.
자신을 위해 정말로 열심히 뛰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일에 대한 욕심’입니다. 일에 대한 의욕과 목표의식은 크면 클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 나의 행동에 힘이 실리게 되니까요. 앞으로는 새로운 영역으로도 확장해 보고 싶은 욕심도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를 통해서 생명공제 영역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