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창립 58주년 기념사

1963년 뿌려진 작은 씨앗이

“58년, 218조 원 (2021. 4월 기준)
이라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역사는 미래를 꿈꾸는 자가 만들어 가는 현실에 대한 저항의 산물이라고 합니다.
1963년, 가난한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풍요로운 미래를 개척하고자 시작된 꿈과 의지가,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새마을금고 58년, 자산 218조 원」이라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지난 58년간, 임직원·회원을 비롯한 새마을금고와 인연 있는 모든 금고 가족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 문을 열게 될 “새마을금고 역사관”은 태동 당시의 현실극복 의지와 상생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 새마을금고 미래 100년을 열어갈 ‘기억과 다짐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자산 200조 원의 반석 위에 선진금융협동조합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 문화는 이제 당연한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새마을금고 역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IT센터의 가동과 함께 디지털 혁신을 시작했습니다. 빅데이터 기반의 CRM 시스템 고도화, 디지털 창구와 이동식 창구 도입 등 디지털 금융을 강화 하겠습니다. 아울러, “MGTV 개국”을 통해 홍보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비대면 시대에 새마을금고와 미디어가 더해진, 시너지 극대화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MG 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선포함으로써,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개발”이라는 새마을금고의 설립목적을 다시금 되새기고, 상생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자 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코로나 시국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포용금융의 온기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함께여서 든든한 새마을금고 가족 여러분!
새로운 환경에 대한 변화, 회원과 금고의 융합을 위한 혁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지를 담아 「새마을금고 비전 2025」를 대내외에 천명한 바 있습니다. 회원으로부터 신뢰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새마을금고로 나아가는 길에 항상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고와 회원이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의 가치를 키워가기를 소망하며, 금고 임직원·회원 가족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