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우체통

언제나 열린 MG새마을금고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우리 고유의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한 <MG새마을금고>는 회원과 임직원이 하나 되어 모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선진종합금융협동조합이 되고자 합니다. MG우체통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독자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MG새마을금고>가 되겠습니다.

‘생각하기’, 현재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이 글을 읽으며 잠시나마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남현영

‘골목식당’, 남편 직장 동료가 입덧으로 고생하는 베트남인 아내에게 주기 위한 음식을 사러 안산 다문화음식거리에 갔다고 들었습니다. 그 일화 때문에 더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_남금향

‘MG 원데이 클래스’, 코로나로 몸도 마음도 많이 우울한 지금, 꽃을 보며 잠시 환하게 웃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꽃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웃는 모습도 힐링이었습니다.
_박민정

원고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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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114길 20(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월간 <MG새마을금고>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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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황미란
이경근
정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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