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우체통

언제나 열린 MG새마을금고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우리 고유의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한 <MG새마을금고>는 회원과 임직원이 하나 되어 모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선진종합금융협동조합이 되고자 합니다. MG우체통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독자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MG새마을금고>가 되겠습니다.

‘생각하기’, 힘든 상황일수록 웃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꼈습니다. 지난 한 해 직장인으로 자녀 2명을 키우며 유치원에 보낼 수 없어 힘들었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엄마와 좀 더 같이 있을 수 있어 늘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행복해졌습니다.
김영옥

‘새겨듣기’, 최불암 시리즈를 좋아했던 예전 기억이 났습니다.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짤막한 유머가 소소한 즐거움을 주네요.
최복수

‘MG상품 톺아보기’, 마음든든한 화재종합공제에 관한 칼럼이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직접 넣고 있는 상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다시 한번 잘 넣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민정

원고접수

<MG새마을금고>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고픈 메시지, 수필, 체험후기, 친절사례 등을 hongbo@kfcc.co.kr로 응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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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114길 20(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월간 <MG새마을금고>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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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정답

독자엽서 당첨자
김성애(서울 마포구)
박완식(부산 동래구)
양기혜(경북 울진군)
최철영(인천 미추홀구)
황기열(전북 전주)

※ 당첨되신 분께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쉽게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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