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Good · MG 이슈2

새마을금고와 MG새마을금고 재단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나선다

국가적 위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새마을금고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함께 나서기로 했다. 사회적인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극복하고, 출생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억 8천만 원을 예산으로 ‘MG희망나눔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출생을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MG가 뭉쳤다
“동네에서 아기 보기가 참 쉽지 않네…” 저출생과 혼인율 저하에 빠진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이 2016년 이후 더욱 하락하여 2019년에는 0.92명까지 떨어지고, 출생아 수도 30.3만 명으로 급감했다. 이 숫자는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70년 이래 최저치다. 이 같은 출산율은 OECD 국가 가운데는 물론이고, 전 세계 국가 중에서도 최하위인 수치다.
출산율 저하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이다. 오랜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취업률 하락 등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여성들이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은 손에 꼽는 형편이다.
이런 국가적 위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새마을금고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이 함께 나서기로 했다. 새마을금고와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지속적인 출생인구 감소로 인한 저출생이 최근 화두로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극복하고, 출생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MG희망나눔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을 2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아기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하면 출생축하금 지원
2020년도 217개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맺어 5,411명의 아이들에게 출생축하금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을 금년에도 이어간다. MG새마을금고 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235개 새마을금고에서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동 명의로 첫 통장을 개설하면 해당 새마을금고에서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MG새마을 금고 재단에서도 새마을금고 지원액만큼 추가로 지원하여 출생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된다. 작년에도 9월 말에 지원금이 조기 소진되어 사업을 마감했다. 협약을 맺은 참여금고 236개는 MG새마을금고 재단 홈페이지(www.kf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 한 명이 자라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MG새마을금고 재단 박차훈 이사장은 ‘아이 한 명이 자라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생 이란 국가적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지역사회의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와 MG새마을금고 재단이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극복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앞으로도 저출생과 같은 범 국가적 문제 해결에 새마을금고와 재단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이밖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던 아동복지 지원, 청소년 무료보험 가입 지원, 청년주거장학 지원, 노인복지시설 지원, 장애인시설 지원, 함께위기극복 지원 및 농어촌 경로당 시설 지원과 더불어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