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Life · 집콕문화센터

희망이 있기에 밝은 내일

우리는 ‘꿈꿀 수 있기에’ 오늘을 살아간다. 삶은 복잡하고, 우연적이고,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 말은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불행을 안겨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예상치 못한 행복, 내가 바라던 것들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언젠가 찾아올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희망하던 그 순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충실히 살아내는 것. 그렇게 노력하는 하루가 밝은 내일을 만들어낼 것이다.

글. 백혜린

B O O K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대한민국 1등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 그게 나의 업이다!” _책 속에서

우리는 ‘브랜딩의 우주’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언가를 기획하고, 만들고, 홍보하고, 파는 모든 행위는 ‘브랜딩’이다. 심지어 나를 표현하는 것 역시 퍼스널 브랜딩의 영역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마켓오, 비비고, 계절밥상, 올리브영을 포함한 수많은 브랜드뿐만 아니라 천만 영화 <광해> <명량>의 마케팅까지 담당한 30년 경력의 브랜드 컨설턴트인 노희영 저자는 브랜딩의 우주 속에서 미아가 될지, 주인이 될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이왕이면 미아보다는 주인이 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30여 개의 브랜드 성공 과정, 트렌디한 콘셉팅 노하우, 허를 찌르는 마케팅 전략, 경영 기본 원칙, 퍼스널 브랜딩 방법 등 노희영 저자가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었던 법칙을 통해 브랜딩의 우주를 삼킬 주인이 되어보자. 모두에게 절망적인 시기일 지금, 대한민국의 수많은 기획자, 마케터, 영업자, 디자이너, 자영업자 그리고 열정이 넘치는 젊은이들이 시련 속에서도 자신을 갈고닦아 세상에 제대로 덤빌 수 있도록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이 훌륭한 멘토가 되어준다.

노희영 | 21세기북스 | 2020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잡문 하나를 쓰더라도, 허튼소리 안 하길, 정직하길, 조그만 진실이라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진실을 말하길, 매질하듯 다짐하며 쓰고 있다.” _책 속에서

한국문학계의 한 획을 그은 소설가, 박완서 작가의 에세이를 재조명한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글을 매만지다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난 영원한 현역 박완서 작가. 그를 떠나 보낸 지 10년째 되는 해를 맞이하여 작가의 산문 660여 편을 모두 꼼꼼히 살펴보고 그중 베스트 35편을 선별했다.
박완서 작가의 소설보다 다소 덜 알려진 산문은 가장 일상적인 언어로 적혀있지만, 솔직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재밌다. 또 그 안의 주제는 깊으며, 신랄한 비판의식 속에 본질은 따뜻하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회자되고, 다른 형태로 책이 나오는 이유는 단순히 그의 글이 좋기 때문이다.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중심이 단단한 따뜻함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우리보다 앞서 험한 인생을 겪어낸 대작가의 삶 속 고백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위로가 된다. 인생의 이야기를 거르고 걸러 가장 진실한 것만을 남겨낸 글들은 읽을수록 새롭고, 오래될수록 귀중해질 것이다.

박완서 | 세계사 | 2020

나를 돌보는 책: 심리학이 알려주는 스트레스 관리법 100

“이 책도 수학책이나 요리책과 비슷합니다.
그저 읽는 것이 아니라 제가 소개하는 활동들을 실제로 따라 해보길 바랍니다.” _책 속에서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로 인해 괴로워하면서 살아간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스트레스’,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극복해야 할까? 힐링을 준다는 취미를 하고, 심리치유서를 읽으며 기분전환을 해봐도 좀처럼 근본적인 회복과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듯 스트레스에 힘겨워하지만, 심리상담을 할 여건은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30년 경력의 임상심리학자가 나섰다. 자신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100가지 자기 돌봄 활동을 전파하기로 한 것이다. 인지행동치료, 스트레스 관리, 대처, 마음챙김, 심리도식치료 등 현장의 심리학 이론에 기초한 구체적인 활동들을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마치 전문가와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듯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회복하는 가장 큰 방법은 바로 ‘자기 돌봄’에 있었다. 스스로를 돌볼 수 있게 되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회복’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자신의 삶을 지지하고 긍정하며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도록 <나를 돌보는 책>이 당신을 도울 것이다.

이토 에미 | 다다서재 | 2020

 도서 증정 이벤트 

보고싶은 책을 신청해주세요

이번호에 소개된 책 중 1권을 선택하여 책 제목과 간단한 이유를 적어 신청해주세요.
(신청시 이름, 주소, 연락처, 회원·직원·직원가족·기타 등 소속 명시) 추첨을 통해 책을 보내드립니다.
신청: hongbo@kfcc.co.kr
지난호 당첨자: 차정환, 김은지, 이현정, 심경섭, 유혜인

Happy Life · 집콕문화센터

희망이 있기에 밝은 내일

우리는 ‘꿈꿀 수 있기에’ 오늘을 살아간다. 삶은 복잡하고, 우연적이고,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 말은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불행을 안겨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예상치 못한 행복, 내가 바라던 것들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언젠가 찾아올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희망하던 그 순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충실히 살아내는 것. 그렇게 노력하는 하루가 밝은 내일을 만들어낼 것이다.

글. 백혜린

B O O K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대한민국 1등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 그게 나의 업이다!” _책 속에서

우리는 ‘브랜딩의 우주’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언가를 기획하고, 만들고, 홍보하고, 파는 모든 행위는 ‘브랜딩’이다. 심지어 나를 표현하는 것 역시 퍼스널 브랜딩의 영역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마켓오, 비비고, 계절밥상, 올리브영을 포함한 수많은 브랜드뿐만 아니라 천만 영화 <광해> <명량>의 마케팅까지 담당한 30년 경력의 브랜드 컨설턴트인 노희영 저자는 브랜딩의 우주 속에서 미아가 될지, 주인이 될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이왕이면 미아보다는 주인이 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30여 개의 브랜드 성공 과정, 트렌디한 콘셉팅 노하우, 허를 찌르는 마케팅 전략, 경영 기본 원칙, 퍼스널 브랜딩 방법 등 노희영 저자가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었던 법칙을 통해 브랜딩의 우주를 삼킬 주인이 되어보자. 모두에게 절망적인 시기일 지금, 대한민국의 수많은 기획자, 마케터, 영업자, 디자이너, 자영업자 그리고 열정이 넘치는 젊은이들이 시련 속에서도 자신을 갈고닦아 세상에 제대로 덤빌 수 있도록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이 훌륭한 멘토가 되어준다.

노희영 | 21세기북스 | 2020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잡문 하나를 쓰더라도, 허튼소리 안 하길, 정직하길, 조그만 진실이라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진실을 말하길, 매질하듯 다짐하며 쓰고 있다.” _책 속에서

한국문학계의 한 획을 그은 소설가, 박완서 작가의 에세이를 재조명한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글을 매만지다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난 영원한 현역 박완서 작가. 그를 떠나 보낸 지 10년째 되는 해를 맞이하여 작가의 산문 660여 편을 모두 꼼꼼히 살펴보고 그중 베스트 35편을 선별했다.
박완서 작가의 소설보다 다소 덜 알려진 산문은 가장 일상적인 언어로 적혀있지만, 솔직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재밌다. 또 그 안의 주제는 깊으며, 신랄한 비판의식 속에 본질은 따뜻하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회자되고, 다른 형태로 책이 나오는 이유는 단순히 그의 글이 좋기 때문이다.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중심이 단단한 따뜻함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우리보다 앞서 험한 인생을 겪어낸 대작가의 삶 속 고백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위로가 된다. 인생의 이야기를 거르고 걸러 가장 진실한 것만을 남겨낸 글들은 읽을수록 새롭고, 오래될수록 귀중해질 것이다.

박완서 | 세계사 | 2020

나를 돌보는 책: 심리학이 알려주는 스트레스 관리법 100

“이 책도 수학책이나 요리책과 비슷합니다.
그저 읽는 것이 아니라 제가 소개하는 활동들을 실제로 따라 해보길 바랍니다.” _책 속에서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로 인해 괴로워하면서 살아간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스트레스’,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극복해야 할까? 힐링을 준다는 취미를 하고, 심리치유서를 읽으며 기분전환을 해봐도 좀처럼 근본적인 회복과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듯 스트레스에 힘겨워하지만, 심리상담을 할 여건은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30년 경력의 임상심리학자가 나섰다. 자신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100가지 자기 돌봄 활동을 전파하기로 한 것이다. 인지행동치료, 스트레스 관리, 대처, 마음챙김, 심리도식치료 등 현장의 심리학 이론에 기초한 구체적인 활동들을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마치 전문가와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듯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회복하는 가장 큰 방법은 바로 ‘자기 돌봄’에 있었다. 스스로를 돌볼 수 있게 되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회복’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자신의 삶을 지지하고 긍정하며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도록 <나를 돌보는 책>이 당신을 도울 것이다.

이토 에미 | 다다서재 | 2020

 도서 증정 이벤트 

보고싶은 책을 신청해주세요

이번호에 소개된 책 중 1권을 선택하여 책 제목과 간단한 이유를 적어 신청해주세요.
(신청시 이름, 주소, 연락처, 회원·직원·직원가족·기타 등 소속 명시) 추첨을 통해 책을 보내드립니다.
신청: hongbo@kfcc.co.kr
지난호 당첨자: 차정환, 김은지, 이현정, 심경섭, 유혜인

M O V I E

미나리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란단다. 원더풀 미나리, 원더풀.” _영화 속에서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 가족의 특별한 여정이 펼쳐진다. 이 가족의 이야기는 미국 아칸소 출신의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경험담과 미주 한인들의 보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채소인 미나리가 왜 가족의 내용을 다루는 영화의 제목이 된 것일까? 정이삭 감독은 미나리의 질긴 생명력과 적응력이 가족의 모습과 닮았다고 느꼈고, ‘가족 간의 사랑’을 미나리라는 단어로 표현하고자 했다. 땅에 심고 1년이 지나야만 잘 자라는 미나리처럼 우리의 딸과 아들 세대가 행복하게 꿈을 심고 가꾸길 바라며, 온 힘을 다해 살아가는 어느 한국 가족의 다정하고 유쾌한 서사시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감독의 의도가 통한 것인지 영화에 대한 반응이 아주 뜨겁다. 선댄스 영화제를 비롯해 LA, 보스턴, 시카고, 비평가협회상 등 전 세계 평단을 사로잡으며 총 74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윤여정 배우는 가족을 따라 미국에서 살게 된 한국 할머니 ‘순자’ 역으로 연기상만 21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미국 아칸소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과 음악,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주인공들의 감동적인 드라마 <미나리>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감독: 정이삭 | 출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등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서로 못 믿기 때문에 세상이 망가진 게 아닐까? 일단 네가 첫발을 디뎌.” _영화 속에서

<겨울왕국 2> 이후 제작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작품이 공개된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고대 문명을 지닌 부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의 동남아시아계 디즈니 프린세스 ‘라야’를 등장시킨다. 어둠의 세력에 의해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 이 과정에서 라야의 아버지가 돌로 변하게 되자 아버지를 구하고 사람들을 통합하기 위해 쿠만드라에 남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를 찾아 위대한 모험을 떠난다. 프로듀서를 담당한 오스냇 슈러는 기존 디즈니 공주들과 라야의 차이점으로 ‘책임감’을 꼽았다. 외적인 모습보다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극복해나가려는 의지가 두드러지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 19세에 미국으로 건너온 림 작가는 동남아시아 여성들의 강인한 ‘정신’을 라야에 담았다고 밝혔다. 끊임없이 공주 캐릭터의 인종과 국가의 다양성을 추구해 온 디즈니의 시도가 이번에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주요 역할의 더빙 또한 다양한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들이 맡아 더욱 기대를 불러 모은다.

감독: 돈 홀, 까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 | 출연: 켈리 마리 트란, 아콰피나, 산드라 오 등

M O V I E

미나리

“미나리는 어디서든 잘 자란단다. 원더풀 미나리, 원더풀.” _영화 속에서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 가족의 특별한 여정이 펼쳐진다. 이 가족의 이야기는 미국 아칸소 출신의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경험담과 미주 한인들의 보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채소인 미나리가 왜 가족의 내용을 다루는 영화의 제목이 된 것일까? 정이삭 감독은 미나리의 질긴 생명력과 적응력이 가족의 모습과 닮았다고 느꼈고, ‘가족 간의 사랑’을 미나리라는 단어로 표현하고자 했다. 땅에 심고 1년이 지나야만 잘 자라는 미나리처럼 우리의 딸과 아들 세대가 행복하게 꿈을 심고 가꾸길 바라며, 온 힘을 다해 살아가는 어느 한국 가족의 다정하고 유쾌한 서사시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감독의 의도가 통한 것인지 영화에 대한 반응이 아주 뜨겁다. 선댄스 영화제를 비롯해 LA, 보스턴, 시카고, 비평가협회상 등 전 세계 평단을 사로잡으며 총 74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윤여정 배우는 가족을 따라 미국에서 살게 된 한국 할머니 ‘순자’ 역으로 연기상만 21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미국 아칸소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과 음악,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주인공들의 감동적인 드라마 <미나리>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감독: 정이삭 | 출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등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서로 못 믿기 때문에 세상이 망가진 게 아닐까? 일단 네가 첫발을 디뎌.” _영화 속에서

<겨울왕국 2> 이후 제작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작품이 공개된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고대 문명을 지닌 부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의 동남아시아계 디즈니 프린세스 ‘라야’를 등장시킨다. 어둠의 세력에 의해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 이 과정에서 라야의 아버지가 돌로 변하게 되자 아버지를 구하고 사람들을 통합하기 위해 쿠만드라에 남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를 찾아 위대한 모험을 떠난다. 프로듀서를 담당한 오스냇 슈러는 기존 디즈니 공주들과 라야의 차이점으로 ‘책임감’을 꼽았다. 외적인 모습보다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극복해나가려는 의지가 두드러지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 19세에 미국으로 건너온 림 작가는 동남아시아 여성들의 강인한 ‘정신’을 라야에 담았다고 밝혔다. 끊임없이 공주 캐릭터의 인종과 국가의 다양성을 추구해 온 디즈니의 시도가 이번에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주요 역할의 더빙 또한 다양한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들이 맡아 더욱 기대를 불러 모은다.

감독: 돈 홀, 까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 | 출연: 켈리 마리 트란, 아콰피나, 산드라 오 등

H O M E K I T

플라워 컬러링 아크릴 원형 벽걸이 액자 키트

우리 집 한편에 시들지 않는 꽃이 피어난다. 내가 직접 그린 ‘꽃’. 벽에 걸 수 있는 투명한 아크릴 액자에 도안대로 색칠해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보자. 집 밖으로 나가기 힘든 요즘, 나만의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은 소소한 즐거움이다. 설명서를 참고해 도안대로 그려주기만 하면 되니, 그림 실력이 서툴더라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도안을 고정한 뒤 젯소를 제일 먼저 두 번 바르고, 낮은 숫자의 물감부터 하나씩 칠해주면 된다. 채색한 아크릴 물감이 완전히 말랐다면 마지막 순서로 양 조절을 하며 금분을 둘러주면 완성이다. 혼자 조용히 시간을 가지며 집중해도 되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서로에게 선물할 소품을 만들어 주어도 좋다. 목련, 동백, 튤립, 목화리스, 겨울집, 새와 라넌큘러스 총 6가지 종류의 꽃과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따뜻한 봄과 함께, 소품이 전해주는 따스함이 찾아온다.

 HOME KIT 이벤트 

벽걸이 액자 만들기에
도전하세요!

벽걸이 액자 만들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은 신청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6명에게 집콕 키트를 보내드립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완성 작품의 인증샷과 코멘트를 부탁드립니다. (신청시 이름, 주소, 연락처, 회원·직원·직원가족·기타 등 소속 및 직급 명시)
신청: hongbo@kfcc.co.kr

요즘 시국에 항상 집에만 있어서 삶이 무료했었는데, 오랜만에 동생과 맛있는 초콜릿을 만들면서 추억을 쌓은 것 같아 행복합니다.
유승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완벽한 모양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박민경

새마을금고 덕분에 아이와 초콜릿을 함께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은비

초콜릿을 만들며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 함께 할 수 있었네요. 모양은 삐뚤삐뚤하지만 맛은 참 달콤 했습니다.
박명숙

코로나로 마음대로 나갈 수도 없고 재밌는 일도 없을 시기에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기영

딸 아이가 너무 만들고 싶어했던 파베초콜릿! 생각보다 간단하고 슈가파우더 뿌리는 게 재미있었어요.
김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