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편하게
키워 먹자!

새싹채소·표고버섯·느타리버섯 재배키트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식물을 키우면 집중력을 높이는 베타파와 유쾌함을 주는 세타파가 증가하여 심리적인 안정과 힐링을 선사해준다. 지루한 집콕 생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친구를 소개한다. 키우는 즐거움에 맛보는 재미까지 있는 새싹채소·표고버섯·느타리버섯 재배키트를 만나본다.

편집실 사진 고인순

제때 물을 주지 않아 살아남는 식물들이 없다는 분들에게는 새싹채소 키우기를 추천한다. 물을 가끔 줘도, 조금 무관심하게 대해도 새싹채소는 씩씩하게 혼자 싹을 틔워낸다. 무순, 보리, 청경채, 다채, 브로콜리, 적양배추, 알팔파, 메밀 등 그 종류도 다양해 골라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다. 새싹채소를 키우는 키트는 다양한데, 알루미늄 캔에 키우는 새싹채소 재배키트가 간편하다. 캔 뚜껑을 따면 음료 대신 흙이 들어있어 여기에 반 컵 정도의 물을 넣고 씨앗만 뿌리면 끝이다. 씨앗마다 싹이 트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지만 5일 이내에 캔 밖으로 고개를 쑥 내민다. 어느 정도 자라면 가위로 잘라 새싹비빔밥으로 해먹어도 맛있다.

실제 재배방법과 가장 비슷하게 키울 수 있는 표고버섯 재배키트다. 참나무에 종균을 배양해 키우는 원목재배 그대로 30~40cm 길이의 나무기둥에 키우는 방식이다. 보기에는 원목처럼 보이지만 톱밥을 뭉쳐 만들었기 때문에 들어보면 생각보다 가볍다. 비닐하우스 역할을 하는 박스 안에 넣고 하루 3번 나무기둥이 충분히 젖을 정도로 물을 분사해주면 된다. 3~4일 정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아주 조그맣게 버섯 기둥이 올라오면서부터는 천장을 뚫을 듯이 폭풍 성장한다. 다 자란 표고버섯은 손으로 재배해야 하는데, 톡 따는 손맛이 재미지다.

볶아 먹어도 맛있고, 전으로 부쳐도 별미인 느타리버섯도 집에서 키울 수 있다. 버섯을 키우는 키트의 배지통 크기가 커피 그란데 사이즈 정도라 공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흰색으로 곰팡이가 핀 것 같은 모습에 처음에는 조금 놀랄 수도 있지만 그곳에서 신기하게도 느타리버섯이 피어오른다. 아침·점심·저녁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는 것만으로 일주일이면 수확할 수 있는 버섯으로 성장한다. 모양은 시판되는 느타리버섯처럼 예쁘지 않을 수 있지만 풍기는 냄새는 향긋하게 코를 자극한다.

집에서 간편하게
키워 먹자!

새싹채소·표고버섯·느타리버섯 재배키트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식물을 키우면 집중력을 높이는 베타파와 유쾌함을 주는 세타파가 증가하여 심리적인 안정과 힐링을 선사해준다. 지루한 집콕 생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친구를 소개한다. 키우는 즐거움에 맛보는 재미까지 있는 새싹채소·표고버섯·느타리버섯 재배키트를 만나본다.

편집실 사진 고인순

제때 물을 주지 않아 살아남는 식물들이 없다는 분들에게는 새싹채소 키우기를 추천한다. 물을 가끔 줘도, 조금 무관심하게 대해도 새싹채소는 씩씩하게 혼자 싹을 틔워낸다. 무순, 보리, 청경채, 다채, 브로콜리, 적양배추, 알팔파, 메밀 등 그 종류도 다양해 골라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다. 새싹채소를 키우는 키트는 다양한데, 알루미늄 캔에 키우는 새싹채소 재배키트가 간편하다. 캔 뚜껑을 따면 음료 대신 흙이 들어있어 여기에 반 컵 정도의 물을 넣고 씨앗만 뿌리면 끝이다. 씨앗마다 싹이 트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지만 5일 이내에 캔 밖으로 고개를 쑥 내민다. 어느 정도 자라면 가위로 잘라 새싹비빔밥으로 해먹어도 맛있다.

실제 재배방법과 가장 비슷하게 키울 수 있는 표고버섯 재배키트다. 참나무에 종균을 배양해 키우는 원목재배 그대로 30~40cm 길이의 나무기둥에 키우는 방식이다. 보기에는 원목처럼 보이지만 톱밥을 뭉쳐 만들었기 때문에 들어보면 생각보다 가볍다. 비닐하우스 역할을 하는 박스 안에 넣고 하루 3번 나무기둥이 충분히 젖을 정도로 물을 분사해주면 된다. 3~4일 정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아주 조그맣게 버섯 기둥이 올라오면서부터는 천장을 뚫을 듯이 폭풍 성장한다. 다 자란 표고버섯은 손으로 재배해야 하는데, 톡 따는 손맛이 재미지다.

볶아 먹어도 맛있고, 전으로 부쳐도 별미인 느타리버섯도 집에서 키울 수 있다. 버섯을 키우는 키트의 배지통 크기가 커피 그란데 사이즈 정도라 공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흰색으로 곰팡이가 핀 것 같은 모습에 처음에는 조금 놀랄 수도 있지만 그곳에서 신기하게도 느타리버섯이 피어오른다. 아침·점심·저녁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는 것만으로 일주일이면 수확할 수 있는 버섯으로 성장한다. 모양은 시판되는 느타리버섯처럼 예쁘지 않을 수 있지만 풍기는 냄새는 향긋하게 코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