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지켜온
믿을 수 있는 최상급 한우

강원 횡성새마을금고 함밭식당 김남규 회원

횡성하면 한우, 한우하면 횡성을 떠올릴 정도로 예로부터 횡성은 전통 한우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은 보장된 ‘맛’에 대한 믿음만큼 기대감도 크게 안겨준다. 함밭식당의 김남규 대표는
횡성한우에 대한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일 질 좋은 고기를 준비하여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백혜린 사진 안지섭

횡성에서 키운 암소만을 사용하는 ‘찐’ 한우 맛집

‘함밭식당’의 역사는 횡성새마을금고 바로 옆에서 시작되었다. 김남규 대표의 할아버지가 횡성새마을금고 옆 건물에 식육점을 차렸고, 아버지까지 대를 이어 가게를 운영했다. 그러다가 김남규 대표가 가업을 잇기로 결정하면서 횡성새마을금고와는 조금 떨어진 지금의 자리에서 2002년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함밭식당은 횡성한우 전문음식점으로서 전량 횡성에서 키운 암소를 사용하고 있다. 한우를 부위별로 진열장에 두고, 손님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한 것도 품질에 있어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횡성에서 판매한다고 해서 다 횡성한우는 아니다. 횡성의 자연환경과 까다로운 시스템으로 관리된 한우만이 ‘찐’ 횡성한우라고 할 수 있다.
“횡성 내에서도 횡성한우는 명품이에요. 사람에게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듯이, 축산물에도 12자리의 이력번호가 주어집니다. ‘축산물이력제’라는 홈페이지나 앱으로 조회해보면 출생년월일, 성별, 종류, 사육지, 도축일, 예방 접종일까지도 표시되어 있어요. 손님들에게 양질의 횡성한우를 제공해드릴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되죠.”
김남규 대표는 바로 함밭식당에서 판매되는 한우의 이력번호를 검색해 확인시켜준다.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된 한우이다 보니 모두의 혀끝을 충족시키는 극강의 맛으로 인정받을 수밖에 없다.

함밭식당은 횡성한우
전문음식점으로서 전량
횡성에서 키운 암소를 사용하고 있다.
한우를 부위별로 진열장에 두고,
손님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한 것도
품질에 있어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대를 이어 지켜온
믿을 수 있는 최상급 한우

강원 횡성새마을금고 함밭식당 김남규 회원

횡성하면 한우, 한우하면 횡성을 떠올릴 정도로 예로부터 횡성은 전통 한우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은 보장된 ‘맛’에 대한 믿음만큼 기대감도 크게 안겨준다. 함밭식당의 김남규 대표는 횡성한우에 대한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일 질 좋은 고기를 준비하여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백혜린 사진 안지섭

횡성에서 키운 암소만을 사용하는 ‘찐’ 한우 맛집

‘함밭식당’의 역사는 횡성새마을금고 바로 옆에서 시작되었다. 김남규 대표의 할아버지가 횡성새마을금고 옆 건물에 식육점을 차렸고, 아버지까지 대를 이어 가게를 운영했다. 그러다가 김남규 대표가 가업을 잇기로 결정하면서 횡성새마을금고와는 조금 떨어진 지금의 자리에서 2002년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함밭식당은 횡성한우 전문음식점으로서 전량 횡성에서 키운 암소를 사용하고 있다. 한우를 부위별로 진열장에 두고, 손님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한 것도 품질에 있어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횡성에서 판매한다고 해서 다 횡성한우는 아니다. 횡성의 자연환경과 까다로운 시스템으로 관리된 한우만이 ‘찐’ 횡성한우라고 할 수 있다.
“횡성 내에서도 횡성한우는 명품이에요. 사람에게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듯이, 축산물에도 12자리의 이력번호가 주어집니다. ‘축산물이력제’라는 홈페이지나 앱으로 조회해보면 출생년월일, 성별, 종류, 사육지, 도축일, 예방 접종일까지도 표시되어 있어요. 손님들에게 양질의 횡성한우를 제공해드릴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되죠.”
김남규 대표는 바로 함밭식당에서 판매되는 한우의 이력번호를 검색해 확인시켜준다.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된 한우이다 보니 모두의 혀끝을 충족시키는 극강의 맛으로 인정받을 수밖에 없다.

함밭식당은 횡성한우
전문음식점으로서 전량
횡성에서 키운 암소를 사용하고 있다.
한우를 부위별로 진열장에 두고,
손님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한 것도
품질에 있어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믿고 찾아주시는 손님을 위한 보답은 최고의 맛

함밭식당의 한우가 최고급 맛을 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비결은 김남규 대표의 손에 있다. 고기는 어떻게 손질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을 아는 김 대표는 직접 손질한 한우만을 손님들에게 내놓는다. 소는 등심, 안창살, 갈비살, 토시살, 살치살 등 부위별로 다른 식감과 맛을 가지고 있어 골고루 맛보는 것도 한우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라고 전한다.
“부위별로 골고루 드실 때는 기름기가 없는 부위부터 드시는 게 정석입니다. 하지만 저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부터 드시길 추천해드려요. 맛있는 것으로 먼저 배를 채우는 게 좋죠. 하하.”
소고기를 구울 때는 겉을 먼저 코팅시켜서 육즙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굽기 팁도 말해준다. 함밭식당은 한우를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삼겹살, 돼지갈비 등의 구이와 불고기백반, 한우육회 비빔밥 등의 식사메뉴도 다양하다. 그중 한우육개장이 가장 인기인데, 매일 끓이는 사골육수와 소의 콩팥기름을 섞어 만든 양념장이 맛의 포인트다.
김남규 대표는 20여년 동안 수많은 단골손님을 마주했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다. 기력을 회복하는 데 이곳의 육회만한 것이 없다며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찾아오시던 노부부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대접해 드렸는데, 어느 날 발길이 끊어졌다. 그 후로 1년이 지나 노부부의 자제분이 아버지의 제사상에 올린다며 육회를 사러 왔을 때는 마음이 뭉클해져 눈물이 핑 돌았다.
이렇게 믿고 찾아와주시는 손님들에게 받은 마음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김 대표는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과 분기별로 생일인 장애인을 식당으로 초대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김남규 대표부부와 횡성새마을금고 안효섭 전무

3대째 함께하는 소중한 금융 파트너

“횡성새마을금고와 3대째 거래하고 있는 특별한 회원 가족이시죠. 누구보다 금고의 실정을 잘 알고, 회원 유치에도 많은 도움을 주세요.”
횡성새마을금고의 안효섭 전무가 김남규 대표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같은 횡성 토박이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고 있으니, 회원과 직원이라는 금융파트너 이상의끈끈함을 지니고 있다. 김 대표 역시 할아버지, 아버지를 이어 횡성새마을금고와 함께할 수 있는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횡성새마을금고는 1977년 횡성 시장상인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금고의 이익은 3등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환원하고, 회원의 복지증진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며, 직원의 복리후생을 통한 생활안정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특히 횡성의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임직원 및 회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을 조직해 매년 지역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여름에는 농촌 일손 돕기, 겨울에는 연탄 배달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장 상인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새마을금고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도 펼쳤다.
김남규 대표가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이나 새마을금고가 회원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지극정성이다. 이러한 정성스런 마음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루고, 모두가 진정으로 바라는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