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MG새마을금고>
2020 국제비즈니스대상 금상 수상

“코로나19 견뎌냅시다!”
새마을금고,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

월간 <MG새마을금고>는 기업의 사외보로서 전국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뉴스와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활동을 전하며
새마을금고와 회원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표를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 사진과 디자인 활용이 신선하며
그래픽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에 강한 임팩트를 부여하였고, 깨끗하고 통제된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국제비즈니스대상 심사위원의 심사평 중에서-

새마을금고 사보,
2020 국제비즈니스
대상 ‘최우수 사보_
사외보 기업’ 부문
금상 수상

새마을금고의 사보, 월간 <MG새마을금고>가 ‘2020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최우수 사보_사외보 기업’ 부문의 최고상에 해당한다. 1978년에 창간하여 통권 505호를 발간한 새마을금고 사보는 특히 2020년 ‘득이 되는’을 테마로 한 스페셜 코너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전하는 새마을금고의 최신 소식,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콘텐츠, 그래픽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 고인순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 IBA에서 금상 수상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20 국제비즈니스대상(IBA,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월간 <MG새마을금고>가 금상을 수상하였다. 미국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사가 주최하는 국제비즈니스대상은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고품격 시상식이다.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유일한 국제대회인 IBA는 전 세계의 기업, 공기업, 정부부처, 지자체, 비영리조직 등이 1년 동안에 걸쳐 진행해온 각 부문에서의 업적과 성과를 평가하여 수상작을 정한다.
올해는 총 60개 나라에서 3,800여편이 출품되었으며, 전 세계 250여명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금상, 은상, 동상을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 기업들은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시장이 침체된 중에도 혁신적인 활동과 활발한 소통을 하여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금고-회원 간 유대 강화 목표 훌륭히 소화했다는 평가

올해 국제비즈니스대상은 기업/조직, 출판, 성취, 홍보, 마케팅, 신제품, 경영, 크리에이티브, 정보기술 등 총 13개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월간 <MG새마을금 고>가 수상한 ‘최우수 사보_사외보 기업’ 부문은 출판 분야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기업의 사외보 부문에 해당한다.
IBA는 월간 <MG새마을금고>를 금상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독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는 방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업의 사외보로서 전국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뉴스와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활동을 전하며 새마을금고와 회원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표를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며, “사진과 디자인 활용이 신선하며 그래픽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에 강한 임팩트를 부여하였고, 깨끗하고 통제된 레이아웃이 돋보인다”고 전했다.
김동욱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홍보본부 본부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43년 동안 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원 간의 소통 창구로서 새마을금고의 가치를 공유해온 월간
<MG새마을금고>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따뜻한 새마을금고의 최신 소식과 유용하고 흥미로운 생활·경제·문화 정보를 전하며, 모두와 소통하는 사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