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로 보는
500호의 역사

1978년 9월 1일에 창간된 월간 <MG새마을금고>는 지난 43년 동안 새마을금고와 회원들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매체로 사랑받아왔다. 초기 마을금고의 신문 겸 공보지 역할에 충실한 편집방향으로 제작된 월간 <MG새마을금고>는 사보라는 뼈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와 재밌는 이야기를 더해가며 종합 문화매거진으로 거듭났다. 연도별 표지의 변천사를 통해 사보의 지난 역사를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