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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장 동정

새마을금고 창립 47주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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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2-11 17:25:04


전국의 새마을금고 가족 여러분!
오늘은 가난극복의 열망이 모아져 새마을금고가 창립된 지 마흔 일곱 돌이 되는 뜻 깊은 날로서, 그 동안의 보람과 성취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진과 도약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모였습니다.
먼저,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강병규 행정안전부 차관님과 진성호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숱한 역경 속에서도 새마을금고가 강인한 뿌리를 내려 지속성장의 역사를 써 올 수 있도록 시련과 도전의 여정을 함께 해 온 전국의 새마을금고 가족 여러분과 새마을금고를 지원하고 이끌어 주신 행정안전부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마을금고 가족 여러분 !
새마을금고가 자력으로 성장을 일구고 80조원이 넘는 민족자산을 조성하여 서민금융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견실한 협동조합으로 성장하기까지에는 수많은 시련과 도전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엄동설한을 이기고 돋아난 새싹처럼 어떠한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한 번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또한, 위기극복의 경험들은 더욱 강한 성장의 자양분이 되어 서민금융의 바른 길을 묵묵히 걸어 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는 선배 새마을금고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값진 땀방울로 현장을 지켜 주신 새마을금고 가족여러분의 열정에 기인한 것으로 새마을금고인들이 쌓아 올린 빛나는 성과이며 새마을금고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라 자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마을금고 가족 여러분!
‘미래는 꿈꾸는 자의 몫’이라는 말처럼 지난 47년에 걸쳐 쌓아 온 우리의 자랑스러운 위업과 전통 위에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열정과 저력을 하나로 모아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가야 합니다. 단순히 외형을 확대하거나 일회성 성과에 사로잡힌 내실 없는 성장에 치중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간 기업들의 전철을 밟을 수는 없습니다. 건실한 성장을 통해 새마을금고가 더욱 튼튼히 뿌리내려 오랜 생명력을 가진 거목으로 자람으로써 회원과 지역사회에 안식의 그늘을 제공하고 땀의 열매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지역·주민협동운동의 구심체로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또한, 금융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요구와 조직의 위상에 걸 맞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감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키는 노력도 기울여 나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새마을금고를 회원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금융기관, 사회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협동조직으로 만들어 자랑스럽게 후배들에게 물려줍시다.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같은 생각으로 힘을 모아 전진한다면 우리 앞에 놓인 장애물은 걸림돌이 아니라 도약의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새마을금고는 더 높이 도약할 것이며 그 영광된 미래는 경쟁력을 갖춘 우리 모두의 단합된 힘에 의해 활짝 열리게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전국의 새마을금고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새마을금고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주시고 영예의 수상을 하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승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5.  25.
새마을금고연합회 회 장  신 종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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